여름이 더 더워지고 더 빨리 찾아오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땀으로 젖은 빨래감도 많아지고 더 자주 해야하지요. 특히 장마철에는 빨래에서 나는 쿱쿱한 냄새때문에 많은 집에서 건조기를 따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건조기가 왜 필요한 지는 다 알지만 선뜻 구매하기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후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건조기 사용에 대한 만족감이 높습니다.
1인가구 원룸에는 필수품
특별히 원룸을 사용하는 1인가구가 부쩍 많아진 요즈음에는 베란다가 없는 원룸의 특성상 실내에서만 빨래를 건조시키는 경우가 많은 데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쿱쿱한 냄새가 많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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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조 빨래에서 나는 냄새문제
여름철 외출하고 돌아온 후 땀에젖은 속옷과 양말과 수건 같은 것은 매일 빨아야합니다. 원룸구조상 창문을 열어놓아도 실내에서 말린 빨래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건조대에 올려놓고 선풍기 제습기를 틀어놓아도 잡을 수 없던 냄새는 빨래 후 바로 건조기로 돌려주면 끝! ㅎㅎ 완전 대만족입니다.
원룸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미닉스건조기를 사용하면 건조대에 널어놓을 필요가 없고 바로 옷장에 넣을 수 있어 건조대가 늘 차지하던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를 고려한 크기 3KG의 용량
미니건조기는 1인가구가 원룸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르로 건조기 역시 적은 공간을 차지하려면 얼마 만한 용량을 필요로 하는지가 문제였습니다. 많은 사용자의 후기를 통해 특히 여름철에 1인이 생활하며 필요로하는 용량이 3kg의 용량이라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3kg 용량은 대략 수건은 10장, 긴팔 티셔츠라면 8벌, 양말 50켤레, 소매없는 슬리브리스 20벌이 들어가는 용량입니다.
평소에는 수건 3장, 옷은 여름 옷 기준으로 상의 하의 2벌, 양말 2켤레 정도 넣고 돌리면 넉넉하게 공간이 남고 표준모드로 한 번 돌리면 뽀송뽀송하게 잘 건조됩니다. 실제로 3 kg를 다 채우면 건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3중 필터로 실내공기 오염 차단
베란다가 없는 원룸에서도 건조기 내의 먼지가 배출되는 것을 막는 3중 필터구조 한 번만 걸러주는 먼지 필터가 있지만 미닉스는 외부공기를 유입해서 내부를 건조시키는 공기 흡입필터와 건조기 내부의 공기를 배출하는 배기 필터가 있어 베란다가 없는 원룸안에 배출되는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옷감과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
[강력모드] 열풍으로 건조되는 건조시간을 짧게 빨리 입고 나가야하는 경우에도 열풍건조모드로 일반모드보다 빨리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울/섬세모드] 온풍으로 건조되는 안전모드로 변형되지 않도록 건조 울이나 니트 제품같이 빨래후에 변형되기 쉬운 소재의 옷은 별도로 변형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 A/S 5년
미닉스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미니가전 전문기업에서 생산하고 a/s 기간도 5년이나 됩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중국제품이 초기에는 싸고 좋은 데 오래 쓰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 데 국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이라 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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